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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결혼이민자·어르신 대상 ‘2018년 한마음 ICT 경진대회’ 8명 본선진출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21:11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0면
광주시는 ‘2018년 한마음 ICT 경진대회 경기도 지역예선 대회’에서 8명이 전국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2018 한마음 ICT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하는 대회로 정보화교육 동기유발 및 정보격차 해소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장애인, 어르신, 결혼이민자 등 정보취약 계층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7일 광주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예선 대회에서 광주시는 14명이 참가해 고령층(65세 이상) 2명, 장년층(55∼64세) 5명, 결혼이민자 1명(베트남) 등 8명이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전국대회는 오는 9월 4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에 진출하는 어르신 및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집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천38명을 대상으로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했으며 ‘국민행복 IT 전국경진대회’에서 결혼이민자부문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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