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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18년 착한 가격업소 지정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21:12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0면
▲ 광명시 착한 가격업소 인증표찰. 광명시 제공
▲ 광명시 착한 가격업소 인증표찰.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2018년 착한 가격업소로 총 41개소(재지정 39개소, 신규 2개소)를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착한 가격업소는 지난 2011년부터 소비자물가 상승에 대한 대책으로 서민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요금 안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현장실사를 통해 최근 최저임금 인상, 재료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가격인상 없이 위생, 친절도, 공공성 등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온 업소들을 착한 가격업소로 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착한 가격업소에는 지정 인증표찰과 함께 종량제 봉투, 서비스 물품 등 자생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도 지원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저렴하고 맛있는 착한 업소를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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