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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기관 협약으로 "글로벌 병원 도약"

문민석 기자 sugm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31일 21:14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0면
▲ 척추감압술을 시연 하는 이영상 소장
▲ 척추감압술을 시연 하는 이영상 소장

분당제생병원(원장 채병국)은 지난 27일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국립내분비연구임상센터, 국립전문의료인양성연수원, 국립전문비뇨의학센터, 타슈켄트 메디컬아카데미와 차례로 보건의료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복지의 기초가 되는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와 의료인 연수 등 인적 교류 ▲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의료 정보시스템, 의료장비 등의 정보 교류 ▲암과 심·뇌혈관 질환, 뇌종양, 기타 수술 질환의 진료 수준 발전을 위한 보건정책 교류 ▲보건의료에 대한 컨퍼런스ㆍ심포지엄ㆍ박람회 등이다.

채병국 원장은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6월 카자흐스탄 의료기관들과 MOU를 체결하고 7월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유수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어,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는 분당제생병원이 환자 중심의 글로벌 병원으로 더 나아가게 됐다”며 “우즈베키스탄의 보건 발전에 지원하며 국제 의료관광 또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문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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