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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더위탈출을 위한 가족단위 피서지로 각광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1일 15:35     발행일 2018년 08월 02일 목요일     제12면
▲ 아세아자연휴양림1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양주시 백석읍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이 더위탈출을 위한 가족단위 피서객들의 쉼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지난 2015년 아세안 10개국 출신 다문화가족이나 외국인 근로자 등을 지원, 사회통합을 꾀하기 위해 조성한 곳으로 아세안 10개국의 전통 건축을 바탕으로 테마가 이루어져 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에 맞춰 산림휴양시설(숙박시설)에 대해 내년 6월까지 매월 1∼14일 다문화가족과 아세안 출신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 이용분 예약을 우선적으로 받고 있다.

▲ 아세아자연휴양림2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이점 등으로 많은 이용객들이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을 방문하고 있어 매월 15일부터는 잔여 객실에 한해 내국인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산림휴양시설은 숲속의 집(8실)과 연립동(15실)을 보유하고 있다.

아세안자연휴양림은 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세안 10개국의 전통과 문화를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세안 10개국의 전통가옥에서 함께 즐기는 아세안 10개국 투어 체험프로그램에서 이국적인 멋을 느낄 수 있으며 다문화 음식문화 체험, 전통의상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강기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은 “휴가철을 맞아 휴양림을 찾는 고객들에게 아세안 이색체험과 자연으로부터 힐링 받고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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