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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2동 주민센터, 재활용품 무인판매대 ‘득템!하고 가게’ 개시 눈길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1일 15:35     발행일 2018년 08월 02일 목요일     제13면
▲ 1-2.+주민들이+재활용품+무인판매대+'득템!하고+가게'를+둘러보고+있다.
▲ 주민들이 재활용품 무인판매대 '득템!하고 가게'를 둘러보고 있다.

부천시 중2동 주민센터가 재활용품 무인판매대 ‘득템!하고 가게’를 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주민센터에 따르면 센터 입구에 설치한 ‘득템!하고 가게’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무인판매대에서 판매함으로써 재활용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시작한 자원순환마을 사업이다.

주중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 상시 운영되며 판매수익금은 중2동 ‘푸른 꿈 장학회’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개시 첫 날인 지난 30일 무인판매대를 이용한 주민은 “집에서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돈을 내고 처리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무인판매대에 기증해 필요한 주민이 사용할 수 있게 하고 판매수익금은 장학금으로 기부할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손부희 중2동장은 “요즘 쓰지 않고 버려지는 자원들이 많은데, 이번 사업을 통해 재사용되는 자원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또한 ‘득템! 하고 가게’가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되어 중2동이 화합하고 소통이 잘되는 마을이 되었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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