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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광주시 토마토배 배드민턴대회] 전국 1천여 동호인들 화려한 기량 발산…토마토·배드민턴과활력 스매싱 !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1일 17:18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수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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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광주시 토마토배 전국배드민턴대회’에서 종목별 참가자들이 열띤 경기를 하고 있다.
“광주시 토마토배 전국배드민턴대회 화이팅!”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인 ‘제4회 광주시 토마토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달 24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회는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함께 광주의 관광명소, 지역특산물인 토마토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경기일보가 후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억동 전(前) 광주시장을 비롯해 신동헌 광주시장, 박관열 경기도의원, 남윤구 광주시 체육회상임부회장, 김영춘 광주시 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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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광주시 토마토배 전국배드민턴대회’에서 종목별 참가자들이 경기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억동 전 시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활성화와 저변확대, 광주시를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며 “올해도 동호인 여러분들이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헌 시장은 “경기에 참여하는 배드민턴 동호인 모두가 안전하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 경기도 대회에서 전국대회로 격상된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배드민턴 동호인 500여 팀·1천100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개인 기량에 따라 A급부터 D급까지 4단계로 나눠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치러졌다. 경기가 펼쳐지는 동안 수십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장을 찾은 동호인들에게 대회 안내와 더불어 광주시를 홍보했다.

이와 함께 대회 참가자들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 경품 추첨을 통해 LED TV, 최고급 라켓·가방, 선풍기, 광주시 특산품인 토마토 등 푸짐한 경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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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4일 광주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광주시 토마토배 전국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조억동 전(前) 광주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등 내빈들이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예선 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이에 남자복식 20대 A조 우승은 김종진-박민호(김박) 팀이 차지했으며, B조 정호영-이동하(금목걸이), C조 윤종국-조성규(애플클럽), D조 도반전-박종민(동중클럽)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여자복식 30대에서는 C조 황화실-장아영(배즐사), D조 최정영(방어진)-송혜숙(아미), E조 허유리-김옥심(오포연합)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혼합복식 50대에서 B조 정용원-최예경(동부), C조 김구현(한마음)-임미정(월드), D조 권영호-김영옥(가람)이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했다.

김영춘 광주시 배드민턴협회장은 “지난해부터 전국대회로 격상되면서 전국에서 실력있는 참가자들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며 “한층 높아진 대회 수준에 동호인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등 명실상부 전국 배드민턴 대회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린 광주시민체육관은 지난 3월에 완공돼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실내운동을 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는 매년 이곳에서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고 광주의 특산품인 토마토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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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광주시 토마토배 전국배드민턴대회’에서 종목별 참가자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글_한상훈기자 사진_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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