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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2사단 정비대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구슬땀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1일 18:14     발행일 2018년 08월 02일 목요일     제17면
▲ 해병2사단 정비대대 봉사활동

해병대 제2사단 정비대대 대원들이 부대 인근마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지 환경이 열악한 한부모 가정과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가정을 방문했다.

봉사활동에는 정비대대를 비롯해 통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복지팀, 주민자치위원회, 김포시 자원봉사센터, 해병대전우회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통진읍사무소에서 모인 이들은 인원을 배분, 가정집 3곳을 방문했다.

정비대대 장병 10여 명은 36°C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힘든 내색없이 봉사활동에 임했다. 반 지하 가정집에서 낡고 무거운 짐을 나르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정비대대 이희건 하사는 “봉사활동을 마친 후 집주인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다”며 “잠시 부대를 벗어나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해병대로서 지역주민과 화합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 제2사단은 2014년부터 5년간 김포시 북부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해왔으며, 작년 5월부터는 김포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사랑의 밥차’ 운영에도 동참해 월 1회 통진읍 공영주차장에서 배식 지원을 돕고 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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