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광주시, 보도육교 개선사업 추진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1일 21:17     발행일 2018년 08월 02일 목요일     제0면
▲ 광주시, 보도육교 개선사업 추진 (2)
광주시는 민선7기 역점시책인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관내 보도육교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시는 초등학교 주변의 보도육교를 중심으로 안심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탄벌초등학교 인근의 탄벌육교 등 5개소(태전육교, 역동육교, 삼동육교, 쌍령육교)에 대해 15억여원을 투입해 노후바닥 재포장, 비가림시설 설치, 난간 교체, 조명등 개선, 엘리베이터 설치 등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올해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오포읍 신현리 태재고개의 신현육교를 비롯해 올해 성남~장호원간 신설 국도3호선의 개통에 따라 관리 이관된 곤지암읍, 초월읍 일원의 구 국도3호선 내 위치한 육교 4개소(대쌍육교, 산이육교, 신대육교, 곤지암육교)에 대해서도 20억여원을 투입, 2020년까지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들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도육교 뿐만 아니라 관내 전 지역에 걸쳐 시민들을 위한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