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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초롱이둥지마을 영화상영 유치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2일 13:33     발행일 2018년 08월 03일 금요일     제11면
▲ 초롱이둥지마을 안내홍보판


가평군이 추진하는 ‘희복(희망+행복) 마을 만들기’ 1단계 희망마을인 초롱이둥지마을이 오는 7일 ‘경기도 찾아가는 영화관’을 연다.

경기도콘텐츠진흥원과 경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경기도 찾아가는 영화관’은 문화 콘텐츠 소비기회가 부족한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우수 영상물을 제공한다.

설악면 묵안리 초롱이둥지마을은 경기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문화행사 혜택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희망마을 현장포럼을 진행하면서 ‘경기도 찾아가는 영화관’을 유치했다. 이에 지난 2014년 개봉해 천만 관객을 끌어모은 ‘국제시장’을 상영하게 됐다.

특히 희망마을 현장포럼에서 교육연극과 영화상영 등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기존의 포럼과 차별화를 통해 고령화된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희복마을 만들기는 민선7대 군수로 취임한 김성기 가평군수의 공약사업으로,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무너지는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한 군 역점사업이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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