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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署, 수사민원상담센터 내 '수사민원소리함' 이달부터 운영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2일 13:51     발행일 2018년 08월 03일 금요일     제0면
▲ 수원남부서 수사민원소리함

수원남부경찰서는 민원인이 자유롭게 사연을 적어 제보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경찰서 내 ‘수사민원소리함’을 설치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소리함은 고소, 고발 등 수사 민원을 목적으로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법률상담 등을 경험한 민원인의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치안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불편한 점과 요구 사항이 무엇인지 등을 경청하자는 취지다.

민원 엽서를 수사민원소리함에 넣으면 매주 담당자가 신고사항을 검토해 해당 민원인의 불만사항을 피드백하고 불편사항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박생수 수원남부경찰서장은 “수사민원소리함에 접수된 민원에 대해 귀 기울이고 인권 보호 및 수사 공정성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2월17일 개소한 남부서 수사민원상담센터는 고소, 고발 등 수사 민원에 대한 1차적 상담을 실시하고 민사 사안에 대해서는 무료변호사 상담을 통해 분쟁해결에 적합한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총 2천850명이 경찰 상담을, 그 중 274명이 무료변호사 법률지원을 받았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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