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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각 실과소장 등에 역대급 폭염피해 최소화 주문

“연일 계속되는 폭염 피해 최소화에 만전 기해달라”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2일 17:27     발행일 2018년 08월 03일 금요일     제0면
▲ 이성호 시장 무더위쉼터 방문1

이성호 양주시장은 2일 “연일 계속되고 있는 역대급 폭염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따라 시는 장기화 되고 있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현장밀착형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간호사 등 방문전담 인력을 편성하고 폭염 취약계층인 4천71가구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 등을 안내하는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 등 주거 취약가구 35가구에 얼음조끼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750가구에 대해서는 수분 보충을 위한 보냉병을 보급하는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무더위쉼터를 지정하고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관내 무더위쉼터 271곳을 대상으로 전 실과소장과 읍면동장을 2곳 이상 점검자로 지정하고, 방문을 통해 무더위쉼터 운영실태, 냉방기 가동여부, 폭염대비 행동요령 비치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지난달 27일 이성호 양주시장이 한양3차아파트 무더위쉼터, 김대순 양주부시장이 대교아파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폭염이 집중되는 낮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활동이나 작업시 시원한 장소에서 자주 휴식하며 가볍고 헐렁한 옷을 입고 평소보다 수분을 많이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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