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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고양시의원단, 고양시 재난안전 대응체계 개선 노력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2일 19:05     발행일 2018년 08월 03일 금요일     제0면

고양시의회 정의당 소속 의원들은 지난 1일 고양시 재난상황실에서 시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폭염 상황에 대한 대응 및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의당 고양시의원단은 무더위 쉼터 확대 및 운영시간 연장, 영유아를 포함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학교 내 폭염 대피처 운영 등 적극적인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또 전기사용량 급증으로 인한 아파트 단지 정전 사태에 대한 대책, 열섬현상 해소를 위한 살수차 운행 확대 방안 등 시민 피해 예방 및 후속 조치도 주문했다.

정의당 의원들은 폭염·한파가 재난안전법 상 재난으로 규정돼 있지 않아 향후 재난안전법과 관련 조례 제·개정 등 대응체계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의당 의원들은 “고양시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고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고양시 재난 대응체계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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