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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골 때리는 맛"…사상 최초 3MC 시식 중단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3일 15:02     발행일 2018년 08월 03일 금요일     제0면

▲ 백종원을 비롯한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세 MC가 시식을 중단했다. SBS
▲ 백종원을 비롯한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세 MC가 시식을 중단했다. SBS
백종원을 비롯한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세 MC가 시식을 중단했다.

3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편에서는 베일에 가려져있던 역대급 초보 가게가 전격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가게는 '신포시장 청년몰'에서도 가장 요리실력이 초보인 가게다. 백종원 방문 3일 전에야 급히 메뉴를 결정했다는 초보사장님들은 장사 시작 전부터 삐걱댔다. 역대급 초보 장사꾼답게 장사 준비하는 데만 한나절을 보내는 건 물론, 가게에 관심을 보이는 손님에게는 "우리가 이 중에서 제일 맛없다"라며 지나치게 솔직한 응대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돈말이집 역시 백종원의 냉철한 평가를 피할 수 없었다. 백종원은 돈말이집의 메뉴를 먹고 "골 때리는 맛"이라 표한하더니 심지어 "거북하다"며 씹던 음식을 뱉었다. 이어 음식을 맛본 MC 조보아와 김성주까지 음식을 뱉어 '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초로 3MC가 모두 음식을 뱉으며 시식이 중단됐는데, 음식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낙후된 지역의 지역상권 활성화와 청년창업지원을 위해 조성된 '신포시장 청년몰'에서 진행되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오늘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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