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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로 이적한 이재성, 데뷔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존재감 굳혀

송시연 기자 shn8691@hanmail.net 노출승인 2018년 08월 04일 14:03     발행일 2018년 08월 04일 토요일     제0면
▲ ⓒ홀슈타인 킬
홀슈타인 킬로 이적한 이재성(26)이 데뷔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홀슈타인 킬은 4일 오전 (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부리그 개막전에서 함부르크에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재성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36분 교체될 때까지 도움 2개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전북 현대를 떠나 홀슈타인 킬과 3년 계약을 마친 이재성은 지난달 28일 프리시즌 매치에 출격에 현지 적응을 시작했자.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춘 지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낳아 남은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재성 선주는 개막전 직후 현지 언론 슈포르트버저가 진행하는 설수 활약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기도 했다. 1~6등급으로 단계를 나눠 선수 활약도를 평가하며, 숫자가 적을수록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의미다. 경기에 참여했던 양 팀 선수들을 통틀어 1등급을 받은 것은 이재성이 유일했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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