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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농식품 공모 2018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 선정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5일 13:55     발행일 2018년 08월 06일 월요일     제14면
▲ 지난달24일진행된 가평군신활력플러스사업현장평가
▲ 지난달 24일 진행된 가평군신활력플러스사업현장평가

가평군이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5일 가평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낙후된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농촌 신활력 사업’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그간 구축해 온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대상자로 군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40개 지자체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지난 2005년부터 6년간 추진해 온 사업에 대한 최종평가를 받는 등 치열하게 진행됐다. 이 중 경기도에서는 가평군이 유일하게 사업대상자로 확정, 오는 2021년까지 총7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영예를 안았다.

가평군은 ‘청정 가평술·식음료·축제 네트워크 구축’을 제시했다. 우수한 관광지와 사계절 개최되는 대규모 축제에 지역의 다양한 술 산업체와 사회적 경제조직을 연계해 연구개발, 가공생산, 창업으로 이어지는 신활력 플랫폼을 계획하는 내용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우리술을 비롯 카브루, 가평특선주영농조합, 전통주연구개발원, 가평특산물가공연구회, 가평관광협의회, 주민여행사, 농부들의 카페장터, 진로진학지원센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8월 중 180억 원 규모의 ‘가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식품 공모에 선정될 경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과 연계,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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