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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폭염 대책 긴급 논의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5일 16:27     발행일 2018년 08월 06일 월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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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의회 이윤승 의장이 각 상임위원원장, 당대표들과 함께 폭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시의회

고양시의회는 최근 폭염 장기화에 따른 긴급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긴급 간담회에는 고양시의회 의장단 및 각 상임위원장, 당대표들이 참석해 폭염에 따른 피해 예방 및 시민안전을 위한 폭염 대책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고양시 재난상황실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해 폭염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전력소비 급증에 따른 노후 아파트 정전 사태 관련, 아파트 단지 내 변압기와 차단기 등 주요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정전 시 복구지원 등을 강조했다.

시의회는 또 한국동서발전(주) 일산화력본부를 방문해 고양시 전력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은 “폭염에 따른 시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시의회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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