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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국회의원 휴가반납…민생체험행보 8년째 이어져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5일 16:34     발행일 2018년 08월 06일 월요일     제0면
▲ 이현재 국회의원 8년째 민생체험행보(부추수확)
▲ 부추수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현재 국회의원(하남)이 8년째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민생체험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일 하남시 상산곡동 한 농가를 찾아 연일 35도를 웃도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부추 수확을 도왔다.

이어 그는 다음날 새벽부터 창우동 환경미화원 작업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업무 설명과 함께 덕풍ㆍ 춘궁동 일대의 생활쓰레기 수거작업을 미화원들과 함께 했다.

이 의원의 여름휴가 기간동안 민생체험행보는 지난 2010년부터 8년째다. 그는 일회성 민생체험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경기침체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 중소기업인 등 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 의원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사에 전념하는 농부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의 설치를 원하는 호소를 듣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록적인 폭염으로 걷기만 해도 땀이 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덧붙혔다.

한편, 이날 부추수확 체험에는 같은 당 소속 박진희ㆍ이영준 시의원이 함께 했다.

▲ 이현재 국회의원 8년째 민생체험(환경미화원2)
▲ 환경미화원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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