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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소방서, 폭염 장기화에 따른 냉각 살수 지원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5일 19:11     발행일 2018년 08월 06일 월요일     제0면
▲ 폭염_장기화에_따른_대민_냉각_살수_지원_(1)[1]

의왕소방서(서장 이경우)는 최근 최고 기온이 38℃를 넘나드는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거용 비닐하우스 단지 등 폭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냉각 살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7월 28일 기준 폭염으로인한 온열질환자 수는 2천228명, 피해 가축 수는 278만6천여 마리로 추정되고 있으며 의왕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이송건수 2건으로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에 따라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의왕소방서는 기온이 최고점에 달하는 한낮 시간대 동안 펌프차 및 탱크차 등을 동원해 의왕시 전역의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폭염 취약지역을 방문, 냉각 살수를 지원하고 시민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의왕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활동을 펼치겠다”며 “폭염기간동안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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