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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유현초, 교과특성화 소프트웨어 Switch반 판교 체험존 체험 실시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6일 13:08     발행일 2018년 08월 07일 화요일     제11면
▲ 김포 유현초 판교창업존으로 현장 직업체험학습 실시1
김포 유현초등학교는 최근 교과특성화 소프트웨어반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창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판교창업존으로 현장 직업체험 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레고블록으로 장난감을 만들듯이 쉽게 코딩할 수 있는 구글의 오조블록클리(Ozo-blockly)를 활용해 재미있게 코딩의 기초원리를 숙지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 진로에 대한 폭넓은 사고를 갖는 것이 목표다.

직업체험은 성공 창업가로부터 기업가 정신에 대한 특강을 들은 후 코딩에 대한 체험과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 시간에는 도전정신 및 창의성을 중심으로 기업가 정신을 설명하며 성공한 사업가와 실패한 사업가의 사례를 비교체험했다.

또 어린이 코딩시간에는 오조블록클리 1단계(기초단계를 활용한 코딩 교육 및 실습)를 체험하며 코딩의 기초원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숙지했다. 어린이 로드 콘테스트에서는 코딩 로봇 ‘오조봇’을 활용, 코팅의 기초원리를 게임을 통해 체험하며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했다.

마지막으로 전시관을 관람해 AR건, VR, 360 카메라, 미니드론, 3D 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간단한 체험을 실시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이번 체험학습으로 미래의 새로운 직업을 알게 돼 즐거웠고, 팀별로 조사한 ‘미래 직업역량’을 미션으로 지정해 정해진 시간 내에 해결해나가는 융합적 코딩 체험프로그램이 특히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김배신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으로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직업과 기술을 경험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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