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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행복택시', '자살예방' 사업, 벤치마킹 인기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6일 19:00     발행일 2018년 08월 07일 화요일     제0면
▲ 양평군자살예방센터가평군벤치마킹
가평군이 특색사업으로 추진중인 ‘행복택시’ 및 ‘자살예방’ 사업이 타 시군과 기관으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양평군자살예방센터 직원들은 지난 3일 가평군 보건소를 찾아 생명사랑을 실천하고 자살예방과 생명사랑 문화조성,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정신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는 생명사랑마을 운영 등을 벤치마킹했다.

이들 방문단은 이날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자립적인 마을로 시스템을 갖춰 일일이 관리하기 힘든 곳까지 안전망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게한다, 벤치마킹 결과가 양평군자살예방센터 운영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6일에는 파주시청 택시팀장을 비롯한 직원, 개인택시조합장 등 3명이 종전 20개에서 26개 마을로 운행지역을 넓히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평 행복택시 운행현장 방문과 운영방식 등을 견학했다. 행복택시는 버스 타기가 쉽지 않은 오지 마을 중심으로 행복택시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덜어주는 복지지원책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생명사랑마을 주민들은 생명이라는 자긍심으로 생명사랑 안전망을 구축해 이웃을 서로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가고 있는가 하면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농·산촌지역의 오지부락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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