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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집으로 찾아가는 질병 감염 아동 특별서비스’ 적극 지원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6일 20:37     발행일 2018년 08월 07일 화요일     제0면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긴급하게 질병으로 아이를 맡겨야 하는 상황이 생긴 양육공백 발생 가정을 위해 질병 감염 아동 특별 지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질병 감염 아동 특별지원 서비스’는 갑작스럽게 수족구병 등 법정 전염성 질병 및 감기·눈병 등의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시설 (보육시설, 유치원, 초등학교) 이용 아동이 질병으로 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긴급하게 아이돌봄 활동가를 파견하는 특별지원서비스이다. 서비스는 만 3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이 대상이며 서비스 신청 전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 가입 및 국민행복카드를 발급 받아야 이용가능하다.

1일 기본 이용시간은 최소 2시간 이상이며, 질병 완치 시 까지 이용가정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서비스 비용의 50% 정부에서 지원해 준다. 이용금액은 정부지원 4,680원, 부모부담 4,680원이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왕순경 센터장은 “‘집으로 찾아가는 질병 감염 아동 특별서비스’로 시설 이용이 불가한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070-4457-5471)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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