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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성, '영숙이 아빠'로 컴백…태진아·이승수 참여해 '업그레이드'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7일 11:26     발행일 2018년 08월 07일 화요일     제0면

▲ 트로트가수 조하성. 핵잼컴퍼니
▲ 트로트가수 조하성. 핵잼컴퍼니
'트롯보이' 조하성이 리메이크 앨범 '영숙이 아빠'로 돌아온다.

조하성은 7일 낮 12시 새롭게 단장한 리메이크 곡 '영숙이 아빠' 음원을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영숙이 아빠'로 데뷔한 이후 약 9개월만의 컴백이다.

'영숙이 아빠'는 모든 중년 남성이라면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애환, 그리고 희망까지 수많은 감정과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곡.

이번에 발표한 리메이크 곡 '영숙이 아빠'는 기존의 신나고 경쾌한 세미 트로트 분위기와 달리 본격 오리지널 트로트의 흥겨움을 살렸다. 특히 리메이크를 제작하며 유명 작곡가 이승수와 가수 태진아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승수는 이번 앨범에서 '영숙이 아빠'의 재편곡을 맡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특히 원곡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세련된 후렴부 코러스를 더해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보컬 녹음 디렉팅으로 참여한 태진아는 특유의 세심함으로 조하성의 깔끔하면서도 짙은 감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했다. 덕분에 올 여름 조하성의 '영숙이 아빠'가 팬들에게 좀 더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됐다.

한편, 조하성은 홀홀단신 일본으로 건너가 9년의 무명생활 끝에 '트로트 신성'으로 국내 무대에 섰다. 일본 내 팬클럽까지 있을 정도로 꾸준히 내공을 키워 온 조하성이 새로운 출발을 통해 정상에 우뚝 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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