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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의용소방대 벌집 제거 구슬땀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7일 14:29     발행일 2018년 08월 08일 수요일     제0면
▲ 과천 소방서 벌집 제거 나서

과천의용소방대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개체 수가 증가한 벌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벌집 제거 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벌집은 일반주택, 공장건물, 아파트 베란다 등 다양한 곳에 분포해 있으며, 대부분 제거하기 쉽지 않은 곳에 있어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119에 신고해 안전하게 제거해야 한다.

과천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는 지난 5월부터 2인 1조로 본서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상주하며 벌집 제거와 동물을 포획하는 등 생활밀착형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7월에만 지리·지형 등 지역 정보를 활용해 벌집 제거와 동물포획 등 5건의 생활안전출동을 처리했다.

김경호 소방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벌들의 활동도 활발해져 벌집 제거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 운영으로 출동 공백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신속한 생활안전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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