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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농협, 폭염 피해 농민을 위해 긴급 지원 나서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7일 15:47     발행일 2018년 08월 08일 수요일     제32면
▲ 과천농협 봉사활동

농협 과천시지부와 과천농협이 폭염으로 고충받는 농민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농협 과천시지부 정민화 지부장을 비롯해 간부 직원은 지난 4일과 6일 과천지역 농가를 방문해 폭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과천 세곡?갈현?삼포마을 명예이장에게 폭염피해 상황 파악을 위한 교류활동을 요청했다.

과천농협도 이달 초 농업인 폭염 피해복구를 위한 무이자 자금 5천억 원을 긴급 편성하고 양수기 3천대, 가축 영양제, 생수 등을 마련해 농업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적 취약계층과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밑반찬 지원활동을 하는 과천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도 폭염에 입맛을 잃거나 상한 음식으로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소외계층 폭염나기 지원에 동참했다.

농민 조합원 피해를 접수 중인 과천농협 고정수 조합장은 “폭염으로 농사 피해와 함께 환자 발생도 우려된다”며 “폭염주의보 때는 장시간 작업을 피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폭염 대응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강조했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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