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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지역 기업체, 배식봉사로 지역사회에 사랑 나눠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7일 15:47     발행일 2018년 08월 08일 수요일     제32면
▲ 사랑나눔_배식봉사(롯데첨단소재)[1]

농협IT센터를 비롯해 현대로템, 롯데첨단소재 등 의왕지역 기업체 임직원들이 복지관을 찾아 배식봉사에 나서는 등 이웃사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청계종합사회복지관 식당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배식봉사를 하려는 기업체 임직원들로 북적인다. 농협IT센터와 롯데첨단소재, 현대로템 등이 그들이다.

지난해 6월부터 배식봉사에 참여한 농협IT센터를 비롯해 현대로템과 롯데첨단소재까지 동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른 업체들의 배식봉사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봉사자들은 익숙하지 않은 손으로 밥을 푸고, 반찬배식과 설거지를 하면서 이마에 구슬땀이 흐르지만, 모두가 즐겁게 배식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처음에는 분위기도 낯설고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지만, 막상 참여하고 나니 뿌듯하고 보람도 느껴진다”며 “기회가 되면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수영 의왕시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계종합사회복지관은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자들이 배식 봉사자로 참여해 식당을 운영해 나가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발굴을 통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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