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성남시, 탄천 내 전동식 바퀴 달린 이동수단 전면 운행 금지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7일 16:27     발행일 2018년 08월 08일 수요일     제30면
▲ 지난 6일 운중천 합류 지점에서 분당 경찰서와 합동으로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운행 단속 중
▲ 지난 6일 운중천 합류 지점에서 분당 경찰서와 합동으로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운행 단속 중

앞으로 성남시 탄천에서 전동 휠, 전동 킥보드 등 전동식 바퀴가 달린 이동수단을 타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성남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탄천 내 원동기 장치의 이동을 금지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0일까지 출근 시간대 운중천 합류 지점 등을 중심으로 분당경찰서와 합동 단속에 나선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동 스케이트보드, 전기 스쿠터 등 전동식 이동수단은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분류돼 자전거 도로, 인도, 공원에서 운행할 수 없다. 또 만 16세 이상의 면허 소지자에 한해 차도 오른쪽 끝에서만 운행이 가능하다. 무면허의 경우 3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하며 차도가 아닌 장소에서 운행하면 범칙금 4만 원을 경찰서에 납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월28일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한 뒤 관련 법에 근거해 적발된 운행자에 대해 범칙금 4만 원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