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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적자율방범대 중·고생 대상 학생방범대 체험활동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8일 14:07     발행일 2018년 08월 09일 목요일     제0면
▲ 학생방범체험
양주시 광적자율방범대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내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방범대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방범대 체험활동은 지역 내 공원과 우범지역에서 발생하는 학생 탈선행동을 방지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는 청소년 범죄(학교폭력)를 예방하는 데 의의가 있다.

참여 학생들은 치안과 안전, 심폐소생술 등 교육을 받은 후 방범대원과 함께 지역을 순찰하면서 치안활동을 체험, 이를 통해 자신을 한 단계 성숙시키고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한다.

체험 첫날인 6일에는 150여 명의 중학생이 참여해 안전교육과 성범죄 교육을 받고 광적파출소장으로부터 각종 폭력 피해사례와 예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우범지역을 순찰하며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경찰과 방범대원들의 치안활동을 체험했다.

권태원 광적자율방범대장은 “방범체험 활동을 점차적으로 늘리고 있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치안과 범죄예방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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