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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민생현장 누비며 하계휴가… 6박7일간 곳곳 돌며 시정 구상 ‘눈길’

“청취 의견 모아 시정 접목 노력할 것”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8일 20:15     발행일 2018년 08월 09일 목요일     제28면
▲ 신동헌 광주시장, 하계휴가 걸어서 6박 7일 (2)
신동헌 광주시장이 일주일 동안 광주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시정 구상을 하는 하계휴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8일 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6박7일 동안 걸어서 관내 주요지역을 직접 돌며 민생현장에서 휴가를 보냈다.

첫날 남한산성면에서 출발한 신 시장은 광주시가 발굴해 추진한 ‘한양 삼십리 누리길’ 12㎞를 걸었다. 휴가 복귀 후 한양 삼십리 누리길 조성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사전답사를 한 셈이다.

또 초월읍 서하리 해공로에서 출발해 퇴촌 정지리 방면으로 민생현장을 둘러본데 이어 팔당물안개공원과 팔당호수, 수청1리 계단식 논을 보며 마음의 휴식을 얻기도 했다.
▲ 신동헌 광주시장, 하계휴가 걸어서 6박 7일 (3)

신 시장은 이어 광주시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광주팔경 중 하나인 앵자봉을 찾아 등산 후 인근 마을인 우산리, 장심리, 건업리 이장 등을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도척면에서 돼지축산농가를 방문해 사육환경을 살펴보고 한우 농가 및 마을회관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다음날에는 무갑산에 올랐다.

박덕동 도의원이 합류한 마지막 날에는 경안천을 따라 걸으며 오포읍으로 이동해 능평리와 신현리 일대를 돌아본 후 능평리 이장단을 만나 난개발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일저을 마무리했다.

신 시장은 “광주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돌아다니다 보니 차를 타고 지나갈 때 보지 못했던 것들이 많이 보였다”며 “휴가기간 중 청취한 의견들을 모아 어떻게 해야 오직 광주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정이 될지 더 많이 고민하고 검토해 시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동헌 광주시장, 하계휴가 걸어서 6박 7일 (1)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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