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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랑위 안산지역연합회, (재)한사랑선도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8일 17:15     발행일 2018년 08월 09일 목요일     제31면
▲ 안산-법사랑 장학금 전달

법무부 법사랑위 안산지역연합회는 지난 7일 수원지검 안산지청 대회의실에서 ‘2018 법사랑위원 위촉식 및 (재)한사랑선도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법사랑위 안산지역연합회는 이날 청소년 선도 보호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법사랑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어 지역에 재학 중인 학생 중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도 밝고ㆍ맑은 마음으로 학교생활에 충실한 34명의 고교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자신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응원했다.

법사랑위 안산지역연합회는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은 물론 갱생지원 및 다문화 가정 지원에 이어 산업안전과 환경 아카데미, 청소년 선도, 재범예방을 위한 청소년음악교실 운영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11월 설립된 안산지청 산하 한사랑선도장학재단은 지금까지 987명의 학생에게 총 5억 1천4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손인국 연합회장은 “‘나눔의 비용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말이 있다”며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꿈과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푸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손 연합회장을 비롯해 박순철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및 안범진 차장검사, 법사랑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 신임 위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한 학생들을 함께 축하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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