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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루게릭병 환자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9일 13:20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제0면
▲ 루게릭병 환자 요양병원 건립을 기원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청 현관앞에서 얼음물 세례를 받고 있다. 광명시 제공
▲ 루게릭병 환자 요양병원 건립을 기원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청 현관앞에서 얼음물 세례를 받고 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7일 시청본관 앞에서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 경화증) 환자 요양병원 건립 기원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참가자가 얼음물을 뒤집어 쓴 뒤 3명의 동참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며, 박 시장은 앞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조미수 광명시의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찬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함께 느껴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이 캠페인은 지난 2014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돼 현재는 국내 유명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이 참여해 동참자가 확산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얼음물을 세례를 받은 뒤 “루게릭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참여했다”며 “불치병 환자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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