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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태안농협, 폭염 취약계층 위한 ‘느티나무 무더위 쉼터’ 운영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9일 14:25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제0면
▲ 무더위 쉼터 관련사진(2)

화성 태안농협(조합장 김세제)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금융점포 및 자재센터 등 14곳에 느티나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는 느티나무 무더위 쉼터는 생수 및 음료 등을 비치하고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조성됐다.

김세제 태안농협 조합장은 “무더위에 지친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매년 느티나무 무더위 쉼터를 개방하고 있다”며 “농업인과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느티나무 무더위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자재센터 쉼터에서는 농업인의 온열질환 및 탈진예방을 위한 식용포도당을 비치하는 등 폭염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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