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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오는 16일부터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9일 14:47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제0면
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전국 254개 지역에서 매년 실시하는 법정조사로 시민의 건강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다른 지역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등을 조사한다.

시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도영경 교수팀에 의뢰해 만19세 이상 무작위로 표본 추출된 시민 909명을 대상으로 신체계측,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식생활, 비만, 구강건강, 삶의 질 등 21개 영역 234개 문항을 1대 1 면접 조사로 진행한다.

조사는 빨간색 조끼 티셔츠, 검정색 가방, 신분증을 착용한 지역사회건강조사원이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맞춤형 통합 건강증진사업과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 건강지표와 기초통계 자료로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원은 방문시 반드시 신분증과 복장을 착용하고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지역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만큼 조사가구로 선정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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