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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송산포도 본격 출하 시작

박수철 기자 scp@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9일 17:17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제21면
▲ 송산포도

화성지역 최고 특산품 중 하나인 송산포도가 본격 출하를 시작,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9일 송산농협(조합장 한기연)에 따르면 화성시 송산면 일대 1천200여 농가(650㏊)에서 생산한 송산포도의 출하가 시작됐다.

올해 송산포도는 봄철 저온피해와 여름철 이상 고온 피해를 극복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송산포도는 유기물이 많은 토양에서 풍부한 일조량과 서해안 해풍 등 천해의 자연환경과 농민의 정성이 더해져 타 지역 포도보다 당도가 높고 포도 특유의 향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송산농협은 연간 생산량이 1만3천600여t에 달하는 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와 판로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농협 수원하나로클럽 등 경기지역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충남 천안, 인천 등 중부권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까지 송산포도를 공급하고 있다.

한기연 조합장은 “송산 포도는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청정지역 송산에서 재배한 포도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화성=박수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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