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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학교 돌봄서비스 위기 학생들 위해 손 내밀다

칠봉초교 학생들 돌봄서비스 위해 마을공동체와 돌봄서비스 MOU 체결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9일 17:21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제0면
▲ 돌봄교실2
양주시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학교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할 처지에 놓인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센터 회의실에서 칠봉초등학교, 교육공동체인 (주)율하모니, 해피트리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오토마타, 의정부 미래창의교육개발원, 우리소극장, 동두천 댄스스포츠연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칠봉초등학교, 교육공동체와 마을교육공동체 돌봄서비스 MOU를 체결했다.

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칠봉초등학교 외벽공사로 인해 학생들이 학교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되자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2층 공간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협약 참여기관들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한 학교 밖 돌봄공간을 확대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결의하며 지자체형 마을교육 공동체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맞벌이 가정의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대상자 확대, 서비스 공간 확보, 돌봄교사 채용 등 초등학교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열호 동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할 수 있도록 바른 교육과 올바른 성장의 토대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교육 공동체가 적극 활성화 돼 늘어가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 돌봄교사 채용 등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자체형 교육공동체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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