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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폭염장기화 대비 안전망 총가동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9일 18:10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제0면

광명시가 폭염 속 시민건강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T/F팀은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상황총괄, 건강관리 지원, 농·축산물보호, 전력수급, 홍보, 구조구급반 등 총 7개반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시는 모든 공공청사를 저녁 9시까지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살수차 2대를 가동해 주요 도로에 대한 집중 살수 실시와 폭염대비 그늘막을 기존 42개소에서 75개소로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문자서비스, 전광판·마을캠프를 이용한 홍보활동, 취약계층대상 재난도우미 안부전화 및 수시 방문 등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쉽게 끝나지 않을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상당기간 폭염이 지속될 것에 대비해 시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폭염안전망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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