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화성시, ‘2018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9일 19:26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제0면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평가 시상식에서 최현길 화성시 기획조정실장에게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평가 시상식에서 최현길 화성시 기획조정실장에게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8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평가 최우수기관 표창과 시상금 2천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2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사전예방, 사후관리 2개 분야 22개 지표로 진행됐다.

시는 총면적 689.58㎢ 중 개발제한구역이 91.37㎢로 13.3%를 차지하고 있으나 이를 관리하는 인원은 단 4명으로 심각한 일손 부족을 겪어왔다. 이에 담당 부서를 그린벨트관리팀(단속)과 녹색도시팀(인허가) 2개 부서로 개편하고 6명을 증원해 신속한 불법행위 적발 및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업무효율성을 높이고자 불법행위 업무처리 방침을 마련하고, 개발제한구역 건축물관리대장과 불법행위관리대장을 전산화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에 어린이 놀이터 및 주민 휴식공간 조성, 마을 안길 정비 등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정희 시 도시정책과장은 “시민 모두가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발제한구역 내 자연환경 보전 및 불법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