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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취임 이후 자매도시 울릉군 첫 방문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9일 19:26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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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6일~8일까지 3일간 자매도시인 울릉군(군수 김병수)을 방문해 형제도시로서의 깊은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안 시장과 시 공무원, 박영희 울릉도 명예대사 등 민ㆍ관 대표단과 함께 한 방문단은 먼저 6일 울릉도 저동항 일원에서 ‘태고의 신비 꿈이 있는 사람과의 만남’을 주제로 개최된 제18회 오징어 축제에 참석해 울릉군의 대표 여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됨을 축하했다.

아울러 매년 구리시에서 개최되는 유채꽃, 코스모스축제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7일에는 동쪽 끝 대한민국 영토의 상징인 독도를 방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울릉도와 독도 지키기에 여념이 없는 독도경비대원들을 격려했다.

안승남 시장은 “광복 73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구리시와 울릉군이 함께 올바른 역사 정립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통한 우호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중국의 역사 왜곡으로부터 고구려의 역사를, 울릉군은 일본의 역사 왜곡으로부터 독도를 지키는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동질성을 바탕으로 201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700여 전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독도아카데미 교육 참가 및 독도 경비대 태극기 전달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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