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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군부대에 돼지고기 1.1t 기부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9일 19:39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제0면
▲ 한돈나눔행사

양주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창균 대한한돈협회 양주시 지부장, 5개 부대 참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돈나눔행사를 갖고 (사)대한한돈협회 양주지부와 한돈자조금에서 마련한 돼지고기를 관내 군부대에 기부했다.

이번 한돈나눔행사는 오는 10월 1일 한돈데이와 국군의 날을 기념하고 구제역과 AI 차단방역 등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25사단, 26사단, 28사단, 72사단, 5기갑여단 등 관내 5개 군부대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에서 관내 군부대에 2천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1천100㎏을 전달했다.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돈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숫자 배열이 돼지코 모양(1001)을 연상시키는 매년 10월 1일을 한돈데이로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김창균 지부장은 “한돈데이와 국군의 날을 앞두고 각종 재난 발생시 복구에 적극 힘쓰는 등 지역사회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관내 군부대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가축 걱정이 많을텐데 나눔행사를 마련해 줘 감사드린다”며 “최근 돼지에 치명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국에서 발생했는데 유입이 안되도록 농장관리와 차단방역에 철저를 다해 달라”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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