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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폭염 속 미사·위례 출근 버스탑승 애로 점검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9일 20:26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제0면
▲ 이현재 의원이 출근길 버스에 탑승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이현재 의원실 제공)
▲ 이현재 의원이 출근길 버스에 탑승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이현재 의원실 제공)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휴가를 반납하고 민생 속으로 뛰어든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이 부추 베기, 청소차 쓰레기수거에 이어 시민들의 교통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개선하기 위해 위례(8일), 미사신도시(9일) 출근길 버스에 직접 탑승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박진희·이영준 시의원과 함께 미사강변도시에서 상일역행 버스와 잠실역행 광역버스에 올랐다.

버스에서 만난 시민들은 ‘지켜지지 않는 버스배차 시간’, ‘출퇴근 시간 만차로 인한 승차 어려움’, ‘정류소 안내판의 부정확’, ‘서울 주요 거점지역 노선 증설’, 특히 ‘천호역행 노선 버스 추가 및 시간단축” 등의 민원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전날 위례 신도시에서 장지역행 버스에 탑승, 시민들로부터 ‘장지역행 버스 배차시간 단축, 증차’ 및 ‘잠실역행 노선연장’과 ‘강남 방향 버스 노선 증설’ 등의 요청을 받았다.

이에 이 의원은 “무더위 속 만원 버스에 탑승해야만 하는 시민들의 고통에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출퇴근 버스 확충은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로 하남시는 물론 서울시 등 지자체에도 전달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서울로 가는 광역교통 버스는 시민편의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노선 확대 운행, 국가 재정지원을 통한 2층 광역버스 확대 등 다양한 정책적 검토를 통해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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