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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사과요구 "교수 잘못 지적하려 일본어 공부"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0일 10:17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제0면

▲ 배우 이정현이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방송 캡처
▲ 배우 이정현이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방송 캡처
배우 이정현이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해투동:시선 강탈 대세 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개성 만점 캐릭터를 완벽 소화한 서효림 강기영 이시아 이정현 엄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정현은 이날 방송에서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간 사연을 언급했다. 이정현은 "일본 헌법 첫 시간에 교수님이 '한국에는 이런 종교가 있는데 여긴 한국인이 있다. 그러니 조심해라'라고 했다"며 "그 교수에게 '당신 잘못 말한 거다. 학생들에게 사과하라'라고 말하려고 다음 수업까지 일본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한테는 사과를 했는데 학생 전체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선생님 중에 '자기 집에 일주일에 두 번씩 와라, 일본어 가르쳐줄게'라고 말씀하신 분들도 계셨다"고 덧붙였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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