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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플로레스,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급부상

이광희 기자 kh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0일 19:45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제0면
▲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으로 급부상한 키케 플로레스 감독.연합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으로 급부상한 키케 플로레스 감독. 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새 사령탑 선임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감독 선임위원장이 감독 선임을 위해 유럽으로 출장을 떠난 가운데 스페인 언론을 통해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53)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스페인 스포츠매체 AS는 10일(한국시간) “한국 축구 대표팀 관계자가 스페인 마드리드로 방문해 플로레스 감독에 대표팀 감독을 제안했다”라며 “플로레스 감독이 제안을 검토한 후 며칠 내에 답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대표팀 감독 하마평에 오른 플로레스는 발렌시아와 레알 마드리드 등 스페인 명문구단에서 선수로 활동한 후 2001년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을 시작으로 스페인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중동의 알 아흘리와 알 아인, 잉글랜드 왓퍼드 등의 팀들을 지휘했다.

특히, 지난 2005년 친정팀 발렌시아 감독으로 부임한 첫해 팀을 리그 3위에 올리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200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지휘하며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만들어내며 지도자로서 전성기를 보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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