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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가희 모유수유, 백반증 뭐길래?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0일 20:35     발행일 2018년 08월 10일 금요일     제0면

▲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인스타그램
▲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유수유중. 아니고 걍 자는거. 모유수유 넘 힘들죠. 저도 너무 힘들게 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백반증이라고 아시나요..모유가 나오는 구멍이 막혀서 하얗게 막이 생기고 염증처럼 아픈 현상. 매일 뚫어가며 피 보며 그래도 당연히 백일은 모유 수유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 엄마들 더운데 모두 힘내요"라고 덧붙였다.

유두 백반증이란 의학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말이나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널리 쓰이는 말로 젖이 굳어서 하얗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유두가 막혀 젖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유선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유두백반증은 유두 부분의 하얀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아이를 안은 채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자희는 지난 2016년 세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지난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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