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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개발제한구역내 단절토지 등 29만2천여㎡ 추가 해제 예정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2일 14:14     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13면
하남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내 집단취락과 단절토지, 경계선관통대지 등 29만2천여㎡가 늦어도 올해 안으로 추가 해제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8일 개발제한구역(집단취락ㆍ단절토지ㆍ경계선관통대지) 해제와 지구단위계획수립에 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ㆍ(안)을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고(안)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로 해제된 지역은 그린벨트 내 소규모 단절토지에 대한 해제기준이 완화된 3만㎡ 미만 토지와 1천㎡ 미만 섬 발생 관통대지, 주택호수 20호 이상(집단취락지구)인 미사동 버섯골 등이다.

시 그린벨트 해제 확정은 경기도에서 심사를 거쳐 늦어도 올해 안으로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집단취락지구의 경우, 미사동 541-69 일원 버섯골 6만4천545㎡(1곳)가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단절토지의 경우는 감북동 391-73 일원 배다리지구(854㎡)와 감일동 120-8 일원 원호지구(114㎡) 등 모두 23개소 21만572㎡(403필지) 규모다.

또 경계선 관통대지의 경우 감북동 232-1 일원 안촌지구(400㎡) 감북동 355-24 일원 갈미지구(757㎡) 등 총 40개소 1만7천539㎡(60필지)가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이와는 별도로 시는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풍산동 379-1 일원 방아다리(5만7천295㎡) 등 총 51개 우선해제 취락지역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도 함께 공고했다.

시 관계자는 “버섯골은 지난 2006년 취락지역으로 지정, 이축 등으로 20호 이상 해제요건이 충족된데다 해제요청 민원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으며 소규모 단절토지는 당초 1만㎡가 해제 대상이었으나 정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에 따른 관계법령 개정으로 3만㎡까지 확대돼 이번에 공고에 붙혔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8월 이들 지역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연구용역 발주했으며 주민 등의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21일까지 하남시청 도시과로 의견서를 접수하면 된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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