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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공연&전시] 뮤지컬 ‘명성황후’ 外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2일 15:43     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19면
▲ 명성황후
▲ 명성황후
◇공연
뮤지컬 <명성황후>/ 14일~19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신화, 뮤지컬 ‘명성황후’가 성남에서 올해 시즌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조선 제26대 왕 고종의 비이자 대한제국의 첫 황후였던 명성황후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대형 창작 뮤지컬이다. 19세기 말 격변의 시대에 허약한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정면으로 맞서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명성황후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17~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창작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가난하지만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했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생을 그린 작품이다. 최첨단 영상기술과 접목한 고흐의 그림이 공연 내내 무대에 펼쳐진다. ‘별이 빛나는 밤’, ‘고흐의 방’, ‘꽃핀 아몬드 나무’ 등 고흐의 명작들이 무대와 공연장 전면에 살아 움직이며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전시
박은정이피展/ ~17일 용인 한국미술관/ 전시는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설치미술가인 박은정이피의 개인전으로 시공간의 경계체계 해체와 재구성을 통해 관람객의 관점 변화를 이끌어 낸다.

박은정이피는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사회적 상황 속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대안방향을 제시하며, 개인의 정신을 재활성화하고 고찰해보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창조적 공간을 구성해간다. 당초 지난달 27일까지 예정됐던 이번 전시는 오는 17일까지 연장될 정도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 윤석남 전시
▲ 윤석남 전시

윤석남展/ ~10월20일 수원 해움미술관/ 윤석남은 한국 대표적인 여성주의 미술가로서 입장과 역할을 진지하게 수행해온 작가이다. 어머니 이야기로부터 출발한 작가의 작품세계는 모성에 대한 존경과 힘, 여성의 역사, 생명 등 다양한 주제와 실험으로 창작에 대한 열정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드로잉 100여점, <너와> 3점, <블루룸>, 한지 위에 채색화로 그린 <자화상> 신작 까지 다양한 형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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