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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지역사랑 나눔 활동 폭염도 막지못해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2일 15:49     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17면
▲ 180810 욕실 미끄럼방지매트설치


111년 만의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부천도시공사가 지역 저소득가정 아이와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부천도시공사는 여름방학 중 결식과 방임 우려가 있는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희망 간식을 지원했다.

굿네이버스 경기부천지부가 진행하는 희망나눔학교와 함께한 이번 간식지원은 도원초, 신흥초, 부천북초 등 6개 초등학교 총 136명의 아이에게 제공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부천시 독거노인지원센터로부터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불편 등의 사유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가정 30세대를 추천받아 화재예방 시설과 낙상 예방 시설을 설치했다.

특히 공사의 전문 기술진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단독형 화재감지기, 투척용 소화기, 화장실 양변기 안전바, 미끄럼방지 매트 등을 설치했다.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은 “공사 자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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