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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폭염 속 현장활동 대원 위해 지원 대책 마련

김승수 기자 wa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2일 15:49     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0면

수원소방서(서장 이경호)는 폭염 속에서도 현장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대원들을 위해 적극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는 전례 없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출동건수도 예년에 비해 증가하고 있어 현장대원들의 건강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12일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수원소방서는 방화복과 장화, 헬멧 등 각종 장비를 착용하고 무더위에 노출된 대원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대원 적극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에 나섰다.

시행 방안에는 체온을 내릴 수 있는 얼음 조끼와 현장활동 후 찾아오는 열감과 피로감을 식힐 수 있도록 아이스수건을 전 대원에게 지원했다. 또한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현장 업무 강도 조절 및 분배에도 애쓰고 있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뜨거운 날씨에 방화복을 입고 더 뜨거운 불 속으로 들어가는 우리 대원들의 마음을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헤아려 주시리라 믿는다”며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의 건강은 우리가 챙겨야한다. 교대근무 시스템 개선을 통해 무더위에 대원들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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