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김우빈, 비인두암 투병 중 근황 공개…네티즌 응원 봇물 "어서 쾌유하길"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2일 15:59     발행일 2018년 08월 12일 일요일     제0면

▲ 배우 김우빈. 온라인 커뮤니티
▲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한 네티즌에 의해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공개되자 그의 복귀를 원하는 네티즌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2일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종석과 함께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는 영상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영상에는 긴 머리의 김우빈과 마스크를 쓰고 있는 이종석이 나란히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인두암으로 투병하며 방송 활동울 중단한 김우빈이 긴 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모습이 포착됐다. 다소 야윈 모습이었지만, 이종석과 함께 만나며 일상을 지내고 있는 그의 근황에 팬들은 다소 안도했다.

관련 사진과 기사에서 네티즌들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어서 쾌유하고 다시 돌아오세요" "생각보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네요" "기다릴게요, 꼭 이겨내세요" "건강해져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말 팬카페를 통해 직접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김우빈은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 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쳤다"며 "치료 중 팬카페와 SNS에 올려주시는 응원의 글을 읽으며 힘 낼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이어 "치료를 잘 마치고 주기적으로 검사하며 회복하고 있지만 다시 인사드리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건강에 신경써서 기분 좋은 소식만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준 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