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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2일 16:02     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12면
▲ 서신면 일원 급수차 농업용수 공급 모습
▲ 서신면 일원 급수차 농업용수 공급 모습

화성시가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논밭에 살수차를 투입하는 등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12일 읍ㆍ면ㆍ동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일부터 가뭄 해소 시까지 국도비와 시비 등 9천6백만 원을 들여 물마름이 심한 논 73ha와 밭 27ha에 급수차 36대를 투입해 일 250회의 긴급 급수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 각 읍ㆍ면ㆍ동에 보관된 이동식 물 저장기구(물백) 101개, 양수기 162대, 송수호수 5천720m 등 농업용수 공급 장비 전부를 농민들이 원하는 시기에 사용하도록 조치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와 읍ㆍ면ㆍ동의 투입 가능한 행정력을 모두 활용해 가뭄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 상반기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용배수로 19㎞ 정비 및 양수장 3개소를 설치했으며, 재난관리기금 11억 원으로 봉담읍 뒷골천 등 86개 지역 하천 및 구거를 준설해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 대응한 바 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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