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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개봉 5일만에 역전 성공…예매율 전체 1위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2일 17:09     발행일 2018년 08월 12일 일요일     제0면

▲ 영화 '공작' 포스터. CJ엔터테인먼트
▲ 영화 '공작' 포스터. CJ엔터테인먼트
영화 '공작'이 개봉 5일 만에 흥행 판세를 뒤집고 역전에 성공, 12일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공작'은 개봉 5일만에 전체 예매율 29.7%를 기록, '신과함께-인과 연'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 8일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린 '공작'은 개봉 4일째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으나 이후 경쟁작 '신과함께-인과 연'의 좌석 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열세에 부딪히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8일 하루 동안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이면서 이후 끊임없는 화제성과 높은 좌석판매율을 유지하며 흥행 역주행의 조짐을 보였다.

이 같은 '공작'의 흥행은 칸 국제영화제에서의 호평과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가 입증한 작품성, 배우들의 열연과 윤종빈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이 만들어낸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있다.

실제 영화 개봉 후, 세대를 아우르는 실관람객들이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낸 리뷰와 추천을 쏟아내고 있고, 액션 없이도 보는 내내 긴장감을 유지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열연과 밀도 높은 서스펜스, 윤종빈 감독의 쫀쫀하고 치밀한 연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을 이끌어내고 있다.

윤종빈 감독의 치밀한 연출과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역동적인 앙상블이 더해져,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강렬한 드라마와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는 '공작'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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