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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원정책 주력

고창수 기자 kcs490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12일 17:08     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0면
▲ 가평군이 올해 기업체와 청년들의 첫만남의 장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채용행사를 갖고있다.
▲ 가평군이 올해 기업체와 청년들의 첫만남의 장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채용행사를 갖고있다.

가평군이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청년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원정책에 주력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 대회의실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 관내 중소기업인 ㈜카브루가평2브루어리, ㈜녹선 등 4개 기업과 농부들의 카페장터 등 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첫 만남인 채용행사를 가졌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이 되어 정착할 수 있도록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청년-기업을 매칭해 주고 임금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하는 청년취업 지원책이다.

군은 올해 관내 주소를 둔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 총 1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이 기업에 채용될 경우 급여의 90%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한편 희복일자리 49명, 장년일자리 7명, 희복마을공동일터 16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명,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 20명 등 총 6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300여 명을 채용한다.

이와 함께 군은 1천200여 명 취업목표로 기업체와 상가 등을 방문,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자들의 면접에 동행, 취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일자리 갈증 해소를 위해 취업박람회를 비롯 취업캠프, 직업훈련교육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는 우수인재를 채용하는 등용의 문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군은 고용창출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취업지원 활동으로 1천540여 명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 15세 이상 65세 미만 고용률 70.1%를 달성했다.

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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